스마트폰, 교육2.0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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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캠퍼스에서도 스마트폰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기존에 해왔던 강의방식이 바뀌고 교육의 질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채희선기잡니다.
지난해 3월 개교한 울산과학기술대는 1천300명에 달하는 전교생에게 아이폰을 무료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수업에 스마트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해 동영상 강의나 관련 교재를 공부할 수 있게 한다는 겁니다.
임진혁 /울산과학기술대 학술정보처장
“한 번 몫은 인터넷을 통해서 선행학습을 시키고 예전에는 선생님이 그것을 확인 할 수 없었지만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따라서 (수업에서는) 응용하는 부분에 집중해서 강의하면 인건비도 절약하고 교육의 질도 높아집니다.”
학습진도나 강의 이해도 등을 담당 교수가 스마트폰으로 수시로 점검하고 그에 맞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학생과 교수가 스마트폰으로 상시 소통하는 시스템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학생은 질높은 교육을 받고 교수는 강의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미 미국 유수의 대학들은 아이폰을 비롯해 넷북, 아이패드 등을 학생들에게 학습용으로 지급해 모바일 교육환경 구축에 적극적입니다.
김영록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연구원
"과거에는 교육의 주체가 학생이 아닌 교육가 중심이다보니 학생은 피동형 존재였습니다. 최근에 정보통신기술이 활성화되고 학습자 수용자들의 참여가 활발해 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받아안은 개념이 교육2.0,대학2.0...“
특히 기존 e러닝 등 온라인 강의가 유선에서 머물렀다면
이른바 '스마트캠퍼스'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는 학습방식을 가능하게 한다는 설명입니다.
여기다 교수진의 수업시간 부담이 줄고 캠퍼스내 무선랜을 설치해 통신비용이 획기적으로 감소하는 등 대학 운영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WOW-TV NEWS 채희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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