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관 유성티엔에스 회장은 15일 유성티엔에스 보통주 3만3500주(지분 0.3%)를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추가 취득, 보유지분이 9.09%(101만8500주)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