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자는 15일 한국고덴시와 나리지*온을 흡수합병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광전자 대 한국고덴시가 1대 1.1204859이고, 광전자 대 나리지*온이 1대 1.0095207이다. 합병 예정일은 7월1일이다.

광전자 측은 "사업 역량의 집중과 사업시너지 효과의 극대화로 매출 증대와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구축해 경쟁력 강화와 주주가치 증대를 도모하기 위하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