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훈 LG CNS 사장 "융합시대 주도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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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훈 LG CNS 사장이 융합시대에 주도권권 확보를 강조했습니다.
김대훈 LG CNS 사장은 경영혁신 및 IT 컨컨퍼런스 '엔트루월드'에서 "지금 세계 경제는 금융위기 이후 산업 질서 재편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기업들은 성장과 번영을 모색하기 위해 미래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갖어야 할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김사장은 “'모바일','스마트’,‘클라우드 컴퓨팅’을 키워드로 하는 21세기 디지털 시대의 컨버전스는 향후 네트워크의 확장과 기술 발전으로 변화가 가속화돼 새로운 가치 창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