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국 칭하이성서 규모 7.1 강진 발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국 북서부 칭하이성(靑海省) 자치주 위수현에서 14일 오전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67명이 숨지고 많은 사람들이 건물 잔해에 깔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진발생 지역은 현 정부 소재지이며 대부분 나무와 돌로 지은 주택들이 밀집해 있어서 상당수의 건물이 붕괴됐다고 현지 목격자들은 전했다. 이에 따라 피해자는 더 늘 것으로 예상된다.

    지진발생시간은 현지시간으로 오전 7시 49분인데, 중국 서부의 오전 7시는 한국의 새벽 5시 정도로 어두운 시간대이다.

    지진은 먼저 새벽 5시40분에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했고 이어 두시간 뒤에 7.1의 강진이 발생했으며 이후에도 여진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티베트 자치구와 인접한 칭하이성 위수현은 칭장고원 동부 해발 4,493m의 산간 고지대에 위치해 있으며 인구는 6만7천명으로 대부분 농업과 목축업에 종사하고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손정의 "오하이오에 5000억달러 AI 데이터센터"…미·일 21개사 참여

      일본 소프트뱅크그룹(SBG)이 주도하는 미·일 컨소시엄이 미국 오하이오주에 5000억달러 규모 인공지능(AI)용 데이터센터를 짓기로 했다. 미국과 일본의 에너지, 금융회사 등 21곳이 ...

    2. 2

      손정의, 美오하이오에 750조원 규모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 내놔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파이크턴에서 열린 가스화력발전소 기공식에서 현지에 초대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 계획을 내놨다.니혼게이자이신문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손 ...

    3. 3

      미 국방부 언론통제에 제동 건 법원…"취재 제한은 위헌"

      미국 법원은 국방부(전쟁부)가 기밀정보를 보호한다며 기자들의 출입을 제한한 게 위헌이라고 20일(현지시간) 판단했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은 국방부가 작년에 변경한 보도지침이 표현의 자유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