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식품포장, 中투자사가 지분 4.48%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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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적의 투자사인 보얀캐피탈리미티드는 14일 중국식품포장 주식 89만6533주(지분 4.48%)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주식이 18만1467주(0.91%)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