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13일 우리금융지주 지분 9.00%를 시간외대량매매를 통해 단순 처분해 보유 지분율이 기존 65.97%에서 56.97%로 축소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