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아모레퍼시픽의 한방화장품 ‘한율’이 생기있는 피부로 연출해주는 ‘고결 메이크업’을 출시했다.한방보습 농축액(거제수나무 수액,당귀,천궁,쑥)과 은율단(자초,촉규화,규맥)성분이 칙칙하고 어두운 피부 톤을 화사하게 가꿔준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보양 비비크림(SPF35/PA++·4만원선),생기 트윈팩트(SPF25/PA++·5만원선),윤기 베이스(SPF15/PA+·4만5000원선),진액 파운데이션(SPF15/PA+·4만5000원선)등 4종을 내놨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