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T&G, 상반기 실적 부진할 듯…목표가↓-한화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화증권은 13일 KT&G의 목표주가를 기존 7만7000원에서 7만4000원으로 내려잡았다. 올 1분기는 물론 2분기에도 영업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증권사 박종록 연구원은 이날 분석보고서를 통해 "KT&G는 올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5.8% 감소한 6452억원, 영업이익은 20.3% 증가한 292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그는 "국내에서 담배소비가 줄어들면서 시장점유율(MS)도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원·달러 환율하락에 따른 수출 감소도 실적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

    박 연구원은 다만 오는 6월 유럽의 다국적 담배기업인 임페리얼 타바코 그룹(Imperial Tobacco Group)으로부터 국내로 들여와 판매할 예정인 '다비도프'의 흥행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다비도프'가 많이 판매될 경우 실적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돈 벌어야죠" 위험 감수한 직장인들 '베팅'…'32조' 뚫었다

      퇴직연금 자금이 시중은행을 떠나 증권사로 빠르게 흘러 들어가고 있다. 상장지수펀드(ETF)로 퇴직연금을 적극적으로 운용하려는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연금 투자 패러다임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nb...

    2. 2

      [마켓칼럼]상법 개정이 여는 새로운 시대, 그 이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은기환 한화자산운용 한화그린히어로...

    3. 3

      안 먹히는 트럼프 '타코'…"목·금요일 피하라"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투자자 인내심은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을 위해 4월 6일까지 공격을 늦추기로 했지만, 유가는 상승세를 재개했습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10달러,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도 100달러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