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는 12일 주식 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이광석 및 특수관계자 2인에서 레드로버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레드로버의 지분율은 27.24%이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