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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롬써어티, 장비 매출 본격화"-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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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투자증권은 9일 프롬써어티에 대해 장비 매출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서원석 연구원은 "프롬써어티는 지난달 23일 삼성전자로부터 68억원 규모의 수주를 공시했다"며 "삼성전자의 낸드플래시메모리 투자 확대에 따라 올해 지속적인 수주를 통해 장비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서 연구원은 "스마트폰을 비롯한 휴대폰 수요에 힘입어 낸드플래시메모리 시황이 개선됨에 따라, 프롬써어티의 주력제품인 낸드플래시메모리 검사장비 TF4000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시장의 성장으로 SSD 테스터 매출 확대도 예상된다"고 전했다.

    최근 불거졌던 분식회계설은 근거 없는 루머(rumor)라는 판단이다. 그는 "프로써어티는 지난달 30일 분식회계설로 인해 주가가 급락했으나, 조회공시에서 사실무근이라고 답변했다"며 "이미 지난해 감사보고서를 제출했고, 회사의 경영현황을 확인한 바로는 분식회계설은 루머"라고 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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