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imid little man ventured into a biker bar and clearing his throat asked, "Err, which of you gentlemen owns the Doberman tied outside to the parking meter?" A giant of a man turned slowly on his stool, looking down at the quivering little man and said, "It's my dog. Why?" The little man said, obviously very nervous, "Well, I believe my dog just killed it, sir." "What?" roared the big man in disbelief. "What in the hell kind of dog do you have?" "Sir," answered the little man, "It's four week old puppy." "How could your puppy kill my Doberman?" roared the biker. "It appears that he choked on it, sir."


몸집이 작은 겁쟁이 사내가 용기를 내 오토바이꾼들의 단골 술집에 들어서더니 헛기침을 하면서 묻는 것이었다. "저기,여러분 중에 바깥에 있는 주차 미터에 도베르만 개를 묶어둔 분이 누구십니까?" 거대한 체구의 사내가 의자에서 천천히 돌아앉더니 벌벌 떨고 있는 그 작은 사내를 내려다보면서 "거 내 건데,왜 그래?"라고 했다. "있잖아요,내 개 때문에 댁의 개가 죽어버린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는 그는 안절부절 못하면서 불안해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뭐야? 그 개가 대관절 어떻게 생긴 놈인데?"라며 호통치는 그 거인사내는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투였다. "4주 밖에 안 된 강아지입니다. " "그런 강아지가 어떻게 도베르만을 죽일 수 있단 말야?" "댁의 개 숨통을 막아버린 것 같습니다. "

△timid:겁 많은, 심약한

△Doberman:도베르만(독일 종 중형 개)

△quiver:떨다,전율하다

△What in the hell…?:대관절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