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산운용이 여의도파이낸스센터로 사무실 이전을 기념해 '2010년 도약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새 사무실 입주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정철 대표는 ""임직원 모두가 새로운 공간에서 재도약의 터전을 마련했다는데 의미를 두고, '나부터 혁신하는 원두(OneDo)경영'을 실천해 2015년 Top3의 비젼을 달성하자"고 말했습니다.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도 "우리자산운용이 자산운용업계 1위로 도약하기 위해 대표펀드를 육성하고, 운용수익률 제고에 총력을 다하여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