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현대차 최다 구매 가족에게 남아공 월드컵 한국전 참관 기회를 제공합니다. 현대차는 현대차를 가장 많이 구매한 가족을 대상으로 남아공 현지에서 한국전을 관람할 수 있는 원정응원단을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최장 보유고객과 최대 주행고객, 최고 연비고객 등 다양한 기록을 가진 고객들에게도 원정 응원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