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평창올림픽 유치 위해 유럽 출국 입력2010.04.07 11:17 수정2010.04.07 11: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건희 회장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활동차 유럽으로 출국했습니다. 이 회장은 오늘 오전 11시 김포공항에서 전용기편을 타고 유럽으로 출국했으며, 4월 말까지 스위스와 이탈리아 등지를 돌며 IOC 위원들을 만날 계획입니다. 출국길에는 비서팀장으로 발령된 김원택 상무를 대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현대차 첫 여성 사장 진은숙…현대오토에버 대표에 류석문 현대차에서 첫 여성 사장이 탄생했다.현대차그룹은 24일 SW·IT 부문의 대표이사·사장단 인사를 단행하며 ICT담당 진은숙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SW 및 IT 부문 간 연계성, 그... 2 삼성전자 1등 달리더니…게이밍 모니터 최초 6K 화질 공개 삼성전자가 게이밍 모니터 최초로 6K 초고해상도 화질을 지원하는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24일 다음 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middo... 3 KGM,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획득…"고객 정보 보호 수준 강화"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획득을 통해 안전한 디지털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증 획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평가 기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