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코오롱인더스트리(120110) - 2분기부터 이익모멘텀 강화 예상...현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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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120110) - 2분기부터 이익모멘텀 강화 예상...현대증권
- 투자의견 : BUY (유지)
- 적정주가 : 60,000원
● 최근 주가 부진은 펀더멘탈 요인에 의한 것은 아니라는 판단
최근 한달간 동사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펀더멘탈 요인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1분기 영업이익은 당초 예상(494억원)보다는 소폭 하회한 462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분기(487억원)대비 소폭 감소한 수준이나 1분기가 패션부문 비수기인데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 것을 감안하면 비교적 무난한 수준으로 보인다.
● 2분기 이후 이익모멘텀 강화 예상
금년 1월 아라미드의 연간 생산능력을 2,000톤에서 5,000톤으로 확대했고 시가동을 거쳐 5월부터는 본격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말 증설한 광학용 후막필름(15,000톤 규모) 역시 3월부터 본격 가동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증설효과가 반영되면서 2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대비 21.2% 증가한 560억원으로 예상되어 2분기로 갈수록 이익과 주가 모멘텀은 강화될 전망이다.
● 지분법수지도 개선, 배당성향 높아질 가능성 커
또한 지난해 각각 71억원, 182억원의 지분법손실을 기록했던 코오롱건설(003070)과 네오뷰코오롱이 지주회사인 코오롱(002020)의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지분법 대상에서 제외되어 지분법 수지 역시 2009년 70억원 손실에서 287억원 이익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지주회사의 고배당 요구로 배당성향 역시 크게 올라갈 가능성이 커 보인다.
● 현 주가 저평가 국면 진입. 화학업종내 투자유망한 중소형주
1) 저수익사업 매각과 우량자회사와의 합병으로 이익의 안정성이 크게 강화된 상태에서 아라미드와 광학용필름 증설효과, 패션부문 합병이 반영되며 2010년 영업이익이 25%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2) 지분법수지 개선이 예상되며, 3) 지주회사 체체 전환으로 배당성향이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PER 7배 수준의 현 주가는 매수를 고려할 만한 시점으로 판단된다. 적정주가 6만원의 BUY 의견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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