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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나소닉,6분기만에 TV부문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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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일본 파나소닉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약 2년만에 TV 부문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나소닉은 2009회계연도 4분기(2010년 1~3월) TV 사업부에서 수 십억엔대 규모의 순이익을 기록해 2008년 7~9월 이후 6분기만에 적자에서 탈출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7일 보도했다.파나소닉은 2009회계연도 3분기였던 작년 10~12월 TV 부문에서 총 100억엔의 적자를 냈다.또 지난 2월만 해도 “올 1~3월에 여전히 수십억엔대 적자에 머물 것으로 우려된다”고 전망해 왔다.

    파나소닉 TV부문의 흑자전환은 에코포인트제(에너지 절약형 가전제품 구입시 인센티브 지급) 시행에 따른 일본 내 TV판매 회복과 중국 등 신흥국 시장에서의 수요가 큰 폭으로 늘었기 때문이다.파나소닉의 지난 1~3월 TV 판매는 당초 잡았던 목표인 1550만대를 웃돈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더불어 소니와 도시바,샤프 등 일본 주요 전자기업들도 올해 일제히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리먼브러더스 쇼크 이후 주춤했던 일본 제조업계가 다시 살아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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