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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에 첫 종합재활시설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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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귀시설 ‘소망의 집’에 건축, 정신질환자 재활 및 사회복귀 도와


    대전시(시장 박성효)는 8일 오전 11시 서구 우명동 소재 사회복귀시설 ‘소망의 집’에서 대전시 최초로 정신장애인을 위한 종합재활시설 준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지역사회 정신장애인들의 재활 및 사회복귀를 돕고기위해 국·시비 6억7700만원을 지원해 사회복귀시설 ‘소망의 집’에 연면적 642.18㎡ 지상 4층 규모로 작업활동실 상담실 강당 독립주거훈련실 직업능력평가실 등을 갖춘 정신질환자 종합재활시설을 갖추었다.

    ‘소망의 집’ 종합재활시설은 농자재조립, 자동차 부품조립 등 직업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정신장애인들의 작업의 난이도에 따라 능력에 맞는 작업 활동을 할 수 있는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나아가 정신장애인들이 일하는 소규모 공장운영도 계획중이다.

    ‘소망의 집’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중증장애인 고용지원훈련기관으로 위탁받아 3년째 정신장애인의 직업재활을 통한 독립생활이 가능하도록 재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정신질환자 종합재활시설 준공식을 계기로 정신장애인의 편견 해소 및 사회복귀를 촉진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준공식 행사를 마친 후 박성효 대전광역시장은 정신요양시설 3개소(수양원, 심경장원, 신생원)와 정신병원 2개소(신생병원, 대전시립정신병원)를 방문, 시설의 운영 및 관리실태를 둘러보고 입소자와 종사자를 격려할 계획이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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