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9일부터 제2회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를 연다. 어린이들이 퀴즈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교통안전과 관련된 지식을 얻을 수 있게 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오프라인 본선은 인터넷 예선을 통과한 200명을 대상으로 5월5일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