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한진해운이 미국 뉴욕현대미술관에서 5일(현지 시간) 화주 180여 명을 초청,미술과 함께하는 고객 행사를 가졌다.한진해운은 작년 9월부터 인상파 화가 모네의 전시전을 후원하고 있다.이번 행사엔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을 비롯 뉴욕 항만청,UN 정부 관계자도 참석했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