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중 대교 회장 '21세기 경영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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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기업 발전 공로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이 21세기경영인클럽이 제정한 '올해의 21세기 경영인'에 선정됐다.
강 회장은 '눈높이 사랑 · 눈높이 교육'을 경영 모토로 학습지 회사를 교육 · 문화 기업으로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교문화재단을 설립,장학사업과 학술 · 문화 지원사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그는 또 국제배드민턴연맹 회장과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를 맡아 체육계와 청소년 문화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강 회장은 '눈높이 사랑 · 눈높이 교육'을 경영 모토로 학습지 회사를 교육 · 문화 기업으로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교문화재단을 설립,장학사업과 학술 · 문화 지원사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그는 또 국제배드민턴연맹 회장과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를 맡아 체육계와 청소년 문화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