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상무가 1584주 매도 입력2010.04.06 14:29 수정2010.04.06 14: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김재현 삼성전자 상무는 6일 전날 보유 중인 삼성전자 보통주 1584를 장내에서 전량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상무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삼성전자 우선주 1주만 남았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엔셀, 일본 셀리소스와 전략적 MOU 체결 2 '폭싹 속았수다' 잘 나가더니…"또 호재 터졌다" 신고가 3 삼성SDI, 2조 규모 유증 소식 이후 장중 신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