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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맞이 인테리어] 에몬스가구‥순수한 빛 '크리스탈' 침실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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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몬스가구(회장 김경수)는 천연원목이나 가죽 등 친환경 소재를 광범위하게 사용한 친환경 상품으로 올 봄 신상품을 선보였다. 또 디자인은 차갑고 어둡거나 무거운 컬러 및 재질의 사용을 극도로 제한하고 실용적이며 소박한 소재와 밝고 가벼운 컬러 등을 채택, 편안함과 안락함을 줬다.

    이 회사의 올 봄 주력 상품은 '크리스탈'이다. 이 제품은 '로맨틱 화이트의 순수한 감성과 빛을 머금은 투명한 크리스털의 하얀 속삭임'을 모토로 내걸고 있다.

    화이트 컬러와 모던한 소재 및 공법을 적용한 이 제품은 강화유리를 사용해 화이트 제품이면서도 생활 속에서 생기는 오염에 강하며 내구성 또한 뛰어나다는 것.도어에 크리스털로 디자인 포인트를 살려 화이트컬러의 심플함과 고급스러움을 가미했다. 이 제품은 손잡이를 비롯 모든 크리스털 장식을 안쪽에서 삽입 · 마감함으로써 내구성은 물론 관리의 편의성도 높였다.

    회사 관계자는 "지나치게 화려한 장식과 컬러를 배제하고 은은하고 부드러운 패턴과,작지만 고급스러운 포인트로 디자인해 눈길을 끌기에 충분한 아트모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가격은 장롱(6문) 침대 서랍장으로 구성된 크리스털 침실세트가 394만원이다. 에몬스가구는 봄 결혼 시즌을 맞아 5월 말까지 신혼부부를 위한 'Wedding Festival'을 진행 중이다. 원래 253만원인 혼수패키지(장롱+소파+식탁)를 500명 한정으로 200만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전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카드 2~3개월 무이자 할부혜택도 제공한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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