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사흘째 하락세로 마감됐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인 지난 2일보다 2.9원(0.26%) 내린 1123.1원으로 장을 마쳤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