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기아차, '신고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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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기아차가 신고가 행진을 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29분 현재 현대차는 전주말보다 2000원(1.56%) 오른 13만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한때 13만1000원까지 상승해 전주말 기록한 최고가를 다시 썼다. 기아차도 2만715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박무현 유화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현대차의 미국시장 점유율은 4.4%로 3개월 연속 4% 중반을 유지했다"며 "이로 인해 현대차의 주가도 박스권 상단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현대차 주가 움직임의 핵심이 미국 점유율이라는 것이 입증됐다는 판단이다.
박 연구원은 "지난달부터 YF쏘나타의 판매가 본격화되고 있고, 투싼ix도 점진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두 차종의 판매호조세와 월드컵을 겨냥한 광고활동에 힘입어 올해 현대차는 미 시장에서 50만대 이상의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기아차의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신차효과와 경기회복에 따른 국내외 자동차 판매 호조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32.4%와 222.2% 늘어난 4조6377억원과 2863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5일 오전 9시29분 현재 현대차는 전주말보다 2000원(1.56%) 오른 13만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한때 13만1000원까지 상승해 전주말 기록한 최고가를 다시 썼다. 기아차도 2만715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박무현 유화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현대차의 미국시장 점유율은 4.4%로 3개월 연속 4% 중반을 유지했다"며 "이로 인해 현대차의 주가도 박스권 상단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현대차 주가 움직임의 핵심이 미국 점유율이라는 것이 입증됐다는 판단이다.
박 연구원은 "지난달부터 YF쏘나타의 판매가 본격화되고 있고, 투싼ix도 점진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두 차종의 판매호조세와 월드컵을 겨냥한 광고활동에 힘입어 올해 현대차는 미 시장에서 50만대 이상의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기아차의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신차효과와 경기회복에 따른 국내외 자동차 판매 호조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32.4%와 222.2% 늘어난 4조6377억원과 2863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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