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 하나투어, 1분기 실적 호조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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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하나투어의 1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였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송선재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7% 상회하며 기대감이 현실화되고 있음을 확인시켜 줬다"며 "4~5월 선예약률 추이도 66%, 110%를 기록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향후 분기실적의 가시성이 높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대한항공의 제로커미션제도가 시행되면서 항공권 대매매출(56억원)이 22% 감소했지만 여행심리의 빠른 회복에 힘입어 관광알선매출(384억원)이 80%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패키지 출국자수는 30만7천명으로 전년대비 46% 증가하며 2008년 2분기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고 ASP 역시 5분기 만에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송 연구원은 "여행산업 관련지표가 여전히 우호적인 가운데 업계 1~2위인 하나투어, 모두투어의 4월 선예약률이 각각 66%, 88%를 기록하고 있는 점, 5월의 경우 110%, 140%에 달하는 것을 고려할 때 출국자수의 큰 폭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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