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학점 거품 심각..졸업생 90% B학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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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년제 대학의 학점 거품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4년제 대학 졸업생 10명 중 9명이 B학점 이상의 졸업 평점을 받았습니다.
전체 재학생들 역시 B학점 이상이 76%에 달했습니다.
김지헌 휴먼퀘스트 대표는 1일 한국직업방송의 잡투데이에 출연해 "학점의 변별력이 떨어지면 기업은 다른 조건을 요구하게 된다"며 "학생들은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시 고충을 겪어야하는 만큼 학점 거품을 해결한 방안이 시급히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국직업방송의 '잡투데이'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에 1시간동안 생방송으로 방송되며 한국경제TV를 통해 오후 6시에 다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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