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4.01 14:01
수정2010.04.01 14:01
한국거래소가 한국투자신성장1호기업인수목적회사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투자스팩은 코스닥시장에 6번째로 심사를 청구하는 기업인수목적회사로 주당발행가는 2천원에서 2천5백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코스닥 시장에는 미래에셋스팩과 현대스팩 두 곳이 상장을 완료했고 신한스팩과 교보-KTB 스팩, 히든챔피온스팩 등이 상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