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희경, 미LPGA투어 KIA클래식 우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닷컴]
    ‘국내 최강’ 서희경(24·하이트)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클래식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서희경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라코스타 골프장(파72·6천62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클래식 마지막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치며 선두를 지켜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정상에 올랐다.초청 선수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서희경은 LPGA 투어 사상 19번째 비회원 챔피언이 됐다.미국LPGA투어 첫 승이자 통산 12승(국내 11승)째다.

    서희경은 준비된 챔피언이었다.이날 5타 선두로 나선 서희경은 경기 초반부터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위기가 왔을 때는 칩샷으로 해결하고,기회가 왔을 때는 버디를 놓치지 않는 노련한 경기 운영이 돋보였다.

    서희경은 이번주 열리는 미국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챔피언십에 참가한 뒤 다음달 중순 제주도에서 열리는 롯데마트여자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국민체력100, 소방공무원에 맞춤형 체력 관리 제공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대구소방안전본부와 협업을 통해 소방공무원 맞춤형 체력 관리 프로그램인 ‘파이어-핏 케어(Fire-Fit Care)’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l...

    2. 2

      새 모자 쓴 유현조 “다승왕 찍고 김효주·최혜진 계보 이을게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데뷔 첫해 신인상, 이듬해 대상’을 휩쓴 선수는 역대 단 7명에 불과하다. 지난해 유현조가 이 화려한 계보에 일곱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투어 3년 차를 맞은...

    3. 3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이사회서 세제개선·노동입법 대응 논의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경기 성남에 위치한 한국골프회관에서 제167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5일 진행된 이사회는 내장객 감소와 경기 악화, 그리고 ‘노란봉투법’ 시행 및 &lsq...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