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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정재웅·주석훈, 대형주 상승에 원금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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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의 11거래일 연속 사자세에 코스피가 이틀째 반등한 26일 '2010 삼성파브배 한경스타워즈' 대회에서 정재웅 유진투자증권 도곡지점 차장과 주석훈 메리츠증권 종로지점장이 대형주 상승에 힘입어 원금을 회복했다. 이에 따라 참가자 11명 중 5명이 수익을 기록하게 됐다.

    정재웅 차장은 보유하고 있는 STX팬오션(6.56%) 한미반도체(3.61%) 메디포스트(3.24%) 일진전기(2.91%) 콤텍시스템(2.69%) SKC(1.64%) 등이 모두 상승해 누적수익률이 전날보다 3.52%포인트 오른 0.83%가 됐다. 특히 STX팬오션의 평가이익은 110만원으로 늘어났다.

    이날 해운주들은 업황 개선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했다. 이동준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석탄, 철광석 운송 수요가 늘어 BDI(발틱운임지수)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며 "해운업체들의 실적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주석훈 지점장은 한진중공업의 반등에 원금을 회복했다. 한진중공업은 이날 부동산개발 가치가 부각되면서 4.26% 급등 마감했다. 성기종 대우증권 연구위원은 "2011년부터 한진중공업이 보유한 인천 북항 배후지, 동서울 터미널 부지, 부산 암남동 부지가 차례로 개발될 예정"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창출되는 가치가 현재 기업가치를 웃돌 수 있다"고 전했다.

    주 지점장은 "일주일째 종목을 바꾸지 않고 있다"며 "다음주에는 윈도드레싱도 있고, 각국의 출구전략이 지연되면서 업종대표주의 꾸준한 상승이 기대돼 업종 대표주를 수익종목으로 가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진중공업의 경우 조선업황이 회복될 때에는 업종 대표주보다 2위 종목의 상승률이 더 좋을 수 있고, 자산가치로 인해 주가하락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판단이다. 한진중공업의 평가이익은 372만원으로 늘었고, 다른 보유종목인 한진중공업홀딩스(3.56%) 대한항공(1.05%) 한국공항(0.51%)도 모두 상승해 수익률 개선에 힘을 보탰다.

    주 지점장의 누적수익률은 2.25%로 전날 4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이밖에 박진섭 하이투자증권 도곡드림지점 부장이 누적수익률을 2.16%포인트 끌어올리며 7위에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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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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