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英남성, 이혼 하자마자 로또 당첨 '돈벼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혼이 행운을 가져다 준 걸까. 이혼 직후 로또에 당첨돼 39억원의 잭팟을 터뜨린 남성이 주변인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17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케빈 할스테드(50)가 이혼 직후 복권에 당첨, 무려 2백 3십만 파운드(약 39억원)를 당첨금으로 받게 됐다.

    할스테드는 전 부인과의 2년여의 긴 별거 생활 끝에 최근 법적으로 이혼했다. 이혼 직후 할스테드는 홀가분한 마음에 술을 마시고 취한 상태로 복권을 샀고 다음 날 생각지도 못한 일이 그에게 벌어진 것이다.

    할스테드는 "복권을 사고 다음 날 숫자를 맞춰 본 순간 꿈이 아닐까 싶었다"며 연신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의 친구 또한 "친구인 나도 놀랍다"며 "술김에 산 복권이 할스테드에게 엄청난 행운을 가져다 줬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할스테드의 전 부인은 "우리는 이혼을 했지만 지금도 가장 친한 친구"라며 "사실 이혼 전에 복권에 당첨 됐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며 아쉬움 섞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이혼 직후 이런 일이 벌어져서 놀랍다"며 "그는 충분히 이런 행운을 받을 만한 사람"이라는 말을 전했다.

    뉴스팀 부수정 기자 oasis@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테슬라, 4분기 車인도량 16% 감소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의 연간 차량 인도량이 지난해 2년 연속 감소했다. 작년 4분기 인도량은 월가의 예상치보다 더 악화된 수치를 보였다. 테슬라는 2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모두 41만8227대의...

    2. 2

      "건강 상태 완벽해"…79세 트럼프, 노화·건강 이상 우려 일축

      집권 2기 2년 차를 맞이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화로 인한 건강 우려를 거듭 일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백악관 의사들은 방금 내가 완벽한 건강 상태에 ...

    3. 3

      "외국인 없으면 안 돼" 日 지자체장 입 모은 이유

      일본 지방자치단체장의 절반 이상이 지역 존속을 위해서는 외국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2일 일본 산케이신문이 전국 1741개 시정촌(市町村, 기초지방자치단체) 단체장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