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태 범행 계속 부인…경찰, 살해혐의 입증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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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이모양 납치살해 사건을 조사 중인 부산 사상경찰서 수사본부는 12일 범죄심리행동 분석가인 프로파일러와 친구를 동원해 김길태(33)의 자백을 유도했으나 범행 자체를 부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길태의 심경을 변화시키기 위해 지난 11일 오후 친한 친구인 강모씨(33)를 불러 대면시켰으나 "나는 잘못없다. 억울하다"며 결백만 주장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어 프로파일러도 투입했으나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경찰은 김길태의 심경을 변화시키기 위해 지난 11일 오후 친한 친구인 강모씨(33)를 불러 대면시켰으나 "나는 잘못없다. 억울하다"며 결백만 주장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어 프로파일러도 투입했으나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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