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 엄친딸' 에이미 vs 이민선, 토크쇼서 집과 재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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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는 100평대에 가까운 자신의 호화로운 대 저택과 함께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낱낱이 공개했다.
역시 상위 1% 다운 럭셔리한 집 풍경과 엔틱 가구들로 꾸며진 거실과 침실은 에이미의 생활을 엿볼 수 있기에 충분했다.
특히 고가의 그릇 세트와 미술작품 등은 볼거리를 더해 주었다.
에이미는 '악녀일기'를 통해 이름을 알린 후 최근에는 쇼핑몰 운영자로 나서 대박을 터뜨렸으며 '꽃보다 남자' 제작자 송병준이 외삼촌이라는 사실로도 유명하다.
버금가는 엄친딸 이민선(28세)는 서울대 의류학과 출신이자 온스타일 'The Editors'에 출연해 '제2의 김태희'로 유명세를 치른 바 있다.
이날 방송분에서 이민선은 지성미와 외모는 물론 말솜씨까지 뛰어나 MC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다.
특히 어렸을 적부터 안 해본 것이 없었던 럭셔리한 생활을 공개함과 동시에 디자이너 이상봉과의 친분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자신의 애장품으로 수백만 원에 달하는 피규어를 공개해 MC 및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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