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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스닥 18개월래 최고, 다우는 약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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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가 단기 급등에 따른 경계 매물로 ‘신강구약’의 보합 혼조양상으로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지수는 지난주말보다 5.86pt(0.25%) 오른 2,332.21로 18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그러나 13.68pt(0.13%) 하락한 10,552.52로 S&P500지수도 0.20pt(0.02%) 내린 1,138.50을 기록했습니다. 오늘은 이렇다할만한 경제지표 부재 속에 개별 종목 호재가 이어졌습니다. 맥도날드는 지난달 폭설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1년전에 비해 4.8% 증가했습니다. 보험사인 AIG는 해외사업부문 아메리칸라이프인슈어런스(알리코)을 메트라이트에 총155억달러에 매각키로 했습니다. 하지만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건강보험 개혁안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면서 보험업계를 직접적으로 맹비난하고 나서자 헬스캐어 관련주가 하락했습니다. 전미기업경제협회(NABE)는 경제학자를 대상으로 설물조사한 결과 연준리가 6개월이내에 0.25%에서 0.5% 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분석 보고서도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금값은 하락했지만 국제유가는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상승했습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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