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종금 합병, 금융위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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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법인인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은 다음달 1일 자기자본 약 6361억원, 업계 13위권의 금융투자회사로 공식 출범한다. 메리츠종금증권은 2020년 3월까지 종금업 라이센스를 보유하게 된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2011년 11월 이후 국내에서 유일하게 종금업무를 영위할 수 있는 증권사로, 차별화된 영업전략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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