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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곤 장관, 경남지사 출마위해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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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경남지사에 출마하기 위해 사퇴했습니다. 이 장관은 지난해 2월 원세훈 국가정보원장 후임으로 입각했으며 오늘(4일) 이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제3차 국가고용전략회의에서 지역 일자리 창출 활성화 방안을 보고하는 것을 끝으로 1년2개월간 맡아온 행안부 장관직을 떠났습니다. 이달곤 장관은 1년여간의 재임기간 중 희망근로사업 시행, 행정구역 통합, 신종플루 확산 방지, 국장과 국민장 성공적 거행 등의 업무를 무리 없이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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