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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대우證 송정연, 마이스코 급등에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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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지수가 나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4일 '2010 삼성파브배 한경 스타워즈' 대회에서 송정연 대우증권 온라인영업팀 매니저가 마이스코 덕에 수익률을 크게 개선시켰다.

    이날 송 매니저의 누적 수익률은 전날보다 1.43%포인트 오른 -5.03%로 집계됐다.

    송 매니저는 매매에 나서지 않았지만 보유하고 있는 마이스크 주가가 11.29% 급등하면서 수익률이 올라갔다.

    KB투자증권은 이날 마이스코에 대해 원자력 발전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 증권사 송창민 연구원은 "마이스코는 국내 단조 업체 중 원자력 제품 등 고급 단조품에 대한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원자력 발전시장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송 매니저가 보유하고 있는 현대건설, SK네트웍스, SK케미칼, 대우증권, 한양이엔지 등은 내렸다.

    장형철 한화증권 금융프라자63지점장도 매매없이 수익률을 -7.48%로 전날보다 0.92%포인트 끌어올렸다.

    이는 장 지점장의 보유종목 가운데 에너랜드, 아이앤씨, 대한항공 등의 주가가 올랐기 때문. 아이앤씨는 스마트폰 DMB시장에서도 선전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 회사는 국내기업이 출시하는 첫 안드로이드폰에 지상파 DMB용 통합 칩을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다른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 폰에도 칩 공급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대회 2위를 달리고 있는 신진환 신한금융투자 반포지점 차장도 수익률을 0.41%포인트 올렸다. 신 차장은 에이모션을 추가매수한 후 전량처분해 220여만원 가량의 수익을 확정지었다. 그러나 에듀패스, 지앤디윈텍, 삼양옵틱스 등 전기차 테마주들이 내리면서 수익률을 갉아먹었다.

    한편 1위를 달리고 있는 김임권 현대증권 투자분석부 과장은 수익률을 1.56%포인트 낮추며 이틀 연속 뒷걸음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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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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