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Fund] 금융투자회사 추천펀드 : 하나UBS자산운용 '하나UBSIT코리아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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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IT株 강세로 두각…저평가 종목에 집중
하나UBS자산운용이 추천하는 '하나UBS IT코리아 증권펀드'는 올해도 이익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정보기술(IT) 관련주에 집중 투자하는 대표적인 섹터 펀드다. 지난해 IT주들의 강세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IT 펀드 중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올려 주목받은 상품이다.
벤치마크인 KRX정보통신지수 대비 초과 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 100%가 넘는 성과를 내 국내 주식형 펀드 중 수익률 1위에 올랐다. 대형 IT 외에 게임 및 에너지 관련 IT주 등의 비중을 시의적절하게 조절한 덕분에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주식시장이 박스권에서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 올 수익률이 -10%(2월26일 기준)로 부진하지만 향후 반등 국면에서는 IT주들의 상승 탄력이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보여 지금이 오히려 투자 적기라는 게 하나대투증권의 설명이다.
고수익을 얻기 위해 이 펀드는 IT 업종 내에서도 이익 모멘텀이 돋보이는 저평가 종목과 실적 개선폭이 큰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투자위험을 줄이기 위해 업계 조사자료 등의 전문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경기 흐름의 영향이 큰 산업 특성상 거시경제 변수의 분석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내부 리서치팀의 철저한 산업 및 기업 분석을 통해 유망 중소형주를 발굴,펀드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있다.
자산의 97% 이상을 주식에 넣고 있다. 그중 35%는 코스닥 종목에 투자했다. 포트폴리오 편입 종목 중 삼성전자의 비중이 9.7%로 가장 높지만 유형 평균인 12%에는 못 미치는 상황이다. 대신 KH바텍과 소디프신소재의 비중이 각각 삼성전자보다 약간 낮은 8.7%와 7.3%를 차지하고 있다. LS산전과 네오위즈게임즈의 비중도 6~7%로 비교적 높다. 대형 IT주들이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상승 여력이 있는 중소형주로 수익률을 방어한다는 전략이다.
2007년 설정된 이 펀드는 현재 1100억원 규모다. 하나대투증권 현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에서 판매 중이며 클래스A는 선취수수료 1%에 연 2.54%의 보수를 낸다. 가입 후 90일 이후에는 환매수수료가 없지만 그 전엔 수익금의 70%를 수수료로 문다.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벤치마크인 KRX정보통신지수 대비 초과 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 100%가 넘는 성과를 내 국내 주식형 펀드 중 수익률 1위에 올랐다. 대형 IT 외에 게임 및 에너지 관련 IT주 등의 비중을 시의적절하게 조절한 덕분에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주식시장이 박스권에서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 올 수익률이 -10%(2월26일 기준)로 부진하지만 향후 반등 국면에서는 IT주들의 상승 탄력이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보여 지금이 오히려 투자 적기라는 게 하나대투증권의 설명이다.
고수익을 얻기 위해 이 펀드는 IT 업종 내에서도 이익 모멘텀이 돋보이는 저평가 종목과 실적 개선폭이 큰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투자위험을 줄이기 위해 업계 조사자료 등의 전문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경기 흐름의 영향이 큰 산업 특성상 거시경제 변수의 분석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내부 리서치팀의 철저한 산업 및 기업 분석을 통해 유망 중소형주를 발굴,펀드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있다.
자산의 97% 이상을 주식에 넣고 있다. 그중 35%는 코스닥 종목에 투자했다. 포트폴리오 편입 종목 중 삼성전자의 비중이 9.7%로 가장 높지만 유형 평균인 12%에는 못 미치는 상황이다. 대신 KH바텍과 소디프신소재의 비중이 각각 삼성전자보다 약간 낮은 8.7%와 7.3%를 차지하고 있다. LS산전과 네오위즈게임즈의 비중도 6~7%로 비교적 높다. 대형 IT주들이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상승 여력이 있는 중소형주로 수익률을 방어한다는 전략이다.
2007년 설정된 이 펀드는 현재 1100억원 규모다. 하나대투증권 현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에서 판매 중이며 클래스A는 선취수수료 1%에 연 2.54%의 보수를 낸다. 가입 후 90일 이후에는 환매수수료가 없지만 그 전엔 수익금의 70%를 수수료로 문다.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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