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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피니티, 330마력 중형세단 '올 뉴 M' 6월 한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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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닛산자동차의 고급브랜드 인피니티는 6월 한국 시장에 중형세단 '올 뉴 인피니티 M'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인피니티 글로벌 사업담당인 토루 사이토 닛산 부사장은 "올 뉴 인피니티 M은 한국 시장에서 인피니티의 입지를 높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서 선보인 G 시리즈와 FX, EX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과 함께 올해 목표 판매치인 4000대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6월 출시되는 '올 뉴 인피니티 M'은 동력성능을 높이고 디자인을 바꾼 3세대 '풀 체인지' 모델이다. 컨셉트카 '에센스(Essence)' 스포츠 쿠페의 디자인을 차용한 이 차는 기존 모델에 비해 공기저항계수를 크게 낮췄으며, 내부 공간은 동급 경쟁 모델 중 가장 넓은 수준이라고 인피니티 측은 설명했다.

    동력계통은 '세계 10대 엔진'으로 유명한 닛산의 3700cc급 VQ37VHR엔진을 장착해 최대출력 330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가속페달을 밟는 정도에 따라 연료 흐름을 최적화하는 가변식 흡기 밸브 리프트(VVEL)와 수동모드 겸용의 7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엔진의 반응성을 높이고 높은 연비를 실현했다는 게 개발진의 설명이다. 이 차의 국내 출시 가격은 미정이며, 미국 시장에서는 사양에 따라 4만6000~5만5000달러(약 5300만~6350만원) 수준에서 판매되고 있다.

    한경닷컴 이진석 기자 gen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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