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투자증권(류근성 대표)가 허브 점포인 강남금융본부를 강남구 역삼2동 데이콤빌딩 15층으로 확장 이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증권사의 강남금융본부는 기존 리테일 뿐 아니라 홀세일 영업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