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난 겪는 중국 입력2010.03.02 09:39 수정2010.05.05 10: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지난달 27일 열린 취업박람회에서 한 여성 구직자가 "연봉 20만위안(약 3400만원)에 도전하세요"라고 쓰인 부동산업체의 포스터 문구를 읽고 있다. 중국 1위 경제지역인 장강삼각주는 경기과열로 7년 만에 최악의 구인난을 겪고 있다. /베이징신화통신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시드니 해변서 총기 난사…경찰 "유대인 표적 공격" 호주 시드니 동부지역 본다이 비치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12명이 사망했다. 호주 경찰은 해변에서 열린 유대인 명절 행사에 맞춰 유대인을 겨냥한 표적 공격으로 보고 있다.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14일 오후 ... 2 [포토] 美 대학서 또 총기사고 미국 동부 명문인 브라운대에서 13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지고 9명이 중상을 입었다. 응급 구조대원들이 부상자들을 옮기고 있다.AFP연합뉴스 3 시드니 해변서 총기난사로 최소 12명 사망…"유대인 표적 테러" [종합]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 동부의 유명 관광지인 본다이 비치에서 14일(이하 현지시간) 괴한 2명이 총기 난사를 벌여 어린이, 경찰 등 최소 12명(용의자 1명 포함)이 사망하고 29명이 다쳤다. 치료를 받고 있는...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