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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트트랙 대표팀 기자회견‥성시백 "얼음이 깨지는 바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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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총8개의 메달을 획득한 쇼트트랙 남녀 대표팀이 기자회견을 가졌다.

    28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시내 하얏트호텔 코리아하우스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쇼트트랙 대표팀은 "아쉽지만 모두 온 정성을 쏟은 만큼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계속되는 불운에 안타까움을 샀던 성시백(용인시청)도 "스스로 만족한다"한다며 "500m 결승에서 넘어지는 순간 '금메달이 날아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최대한 스케이트날을 들이밀어서라도 남은 메달을 건지고 싶었다. 코너링을 하던 중 얼음이 깨져 넘어졌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성시백은 쇼트트랙 마지막날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세 바퀴를 남긴 상황에서 단독 1위로 치고 나가 가장 먼저 결승선에 이르는 듯했다.그러나 마지막 코너를 돌다 속도를 이기지 못한 성시백의 스케이트날이 미끄러져 넘어지고 말았다.

    한국 쇼트트랙은 이번 대회에서 남자는 금 2개,은 3개를 획득했으나 여자는 은 1개,동 2개에 그쳤다.여자팀이 올림픽에서 ‘노골드’에 그친 것은 1992년 알베르빌대회이후 18년만이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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