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경전철 ‘에버라인’ 6월개통 교통 프리미엄-신분당선연결 강남30분대진입 ● 초역세권 ‘강남대역’ 도보2분거리, 강남대학 정문100m앞 메인대로변 최고 상업지역 ● 2인1실구조, 연임대료 540만원~780만원, 연12%수익률, 호텔보다 더완벽한 최고급 풀옵션 ● 강남대학,대학원생,외국강사 1만5천여명, 외국학생 및 지방학생 매년 증가로 기숙사 절대부족 ● 수원컨추리cc골프장과 대학캠퍼스가 한눈에 보이는 탁월한 조망권 - 전매시 더블 프리미엄!! ● 학교부근 유일상부한 소형오피스-주변 고시텔(공동샤워,공동취사)의 두배크기의 넓은전용공간!! 전문가들은 올해 부동산 투자전략 핵심으로 ‘소형 임대상품’으로 투자금액이 적으면서 안정적인 대학가 및 역세권 소형 원룸, 도심권 소형 오피스텔, 임대사업용 오피스룸 등을 꼽았다. 따라서 눈치 빠른 투자자들은 이미 시세 차익을 노리는 투자법에서 서서히 임대수익을 노리는 투자법 위주로 투자방법을 바꿨고, 그런 대표적인 예가 바로 도심가, 대학가 소형 오피스룸이다. “집값은 길을 따라 움직인다.”라는 정석처럼 지하철이나 전철, 고속철도, 도로망 등이 새로 뚫리면 주변 부동산 값이 크게 뛰기 때문에 용인 경전철 ‘강남대역’ 에서 200M거리로 초역세권인 골든하우스는 내년 신분당선과 연결되면 강남권까지 30분 이내로 접근이 가능해 전매시 “교통 프리미엄” 까지 동시에 기대해볼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최근 업계 최고 이슈 지역인 용인 구갈동 강남대학 앞 골든하우스(Golden House)는 소액투자자들이 관심있게 볼 필요가 있다. ‘강남대역’은 올6월에 개통되는 용인 경전철의 최고 수혜지역으로 구갈동 지역은 택지개발 확정되어 빅5 대형 건설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컨소시엄방식으로 최고 60층 주상복합건물 건립 등 상업과 주거 중심의 환승센터 개발을 추진 중이다. 한편 지난해 많은 원룸텔들이 분양을 했었지만, 분양이 저조한 이유가 실제 거주하기에는 매우 협소한 공간으로 취사 및 욕실사용이 매우 불편했으며, 전용률 대비 분양가가 비싼것으로 평가되어 왔다. 이에 강남대 골든하우스(Golden House)는 관계자들은 이 모든 단점을 보완하여 실질적으로 2~3명 정도 거주 할 수 있을 정도로 실 평수가 굉장히 크고, 2인1실 구조로 컨셉을 맞춰 실 임대자들, 특히 학생들의 임대료 부담을 낮췄으며, 무엇보다 기존 고시텔(2.5~3평)들은 단기간 사용자들이 많아 임대관리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는것으로 조사되어, 안정적이고 책임감있는 임대관리를 위해 장기간 임대할 수 있는 컨셉으로 잠만 자는 곳이 아니라, 오랫동안 실제 거주할 수 있도록 전평형대를 넓게 설계한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학생들이 졸업시까지 이주없이 3~4년 이상 거주할 수있도록 일반 원룸텔의 1.5~2배이상의 크기로 효율성 있는 공간으로 내부 인테리어가 넓게 잘 설계되어 있으며, 최고급 사양의 40인치 벽걸이tv, 천정형 개별 에어컨, 드럼세탁기, 대형 양문냉장고, 책상과 침대는 2세트씩 마련되어있으며, 전자레인지, 전기밥솥까지 포함되어 입주자들은 옷만 가져오면 되는 완전 풀옵션으로 꾸며져있다. 강남대학 부근은 학생수 대비 주변 주거시설이 부족해 방이 나오면 바로바로 임대가 나가는 상황이며, 총 재학생 약 13,000명중 지방학생이 약 3,000여명이나 기숙사 수용인구가 936명(외국인472명, 내국인463명)으로 주변 원룸은 300개, 오피스텔은 전무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학교 인근 고시텔(2.5~3평, 공동 취사, 공동 샤워장시설)이 월35만원 시세이며, 골든하우스의 2/1정도의 크기이다. 더구나 강남대학일대는 택지개발지구로 추가적인 개발계획이 없어 ‘골든하우스’ 같은 신축 오피스룸은 매물이 귀하다. 1가구2주택 제외대상으로 주택으로 포함되지 않아 소액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교통망 확충은 부동산의 몸값을 올리는 가장 큰 재료로 꼽히기 때문에 6월 개통을 앞둔 용인 경전철과 입주시기가 같은 골든 하우스(Golden House)는 강남대학 정문 바로 앞 메인대로변 최고의 상업지역에 위치하며, 주변 지가 3000만원대 부지에 대지지분 1~1.5평이 포함되어 있다. 3천만원대부터 4천만원대의 실투자금으로 대출 20% 융자시 연 500만원~700만원 이상의 임대수익이 가능된다. 최근 저금리 시대에 보기드문 연 12%이상의 임대수익률이 가능해 올 2010년 상반기 가장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성 있는 투자처로 평가된다. 지금 내부 공사가 한창이며, 입주는 용인 ‘경전철’ 개통시점에 맞춰 올 6월부터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샘플하우스가 현장에 마련되어있으며,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이번주 부터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문의) 031-286-3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