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종합건축사사무소는 아제르바이잔 석유공사와 95억9천563만원 규모의 석유공사 신사옥 건설사업관리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13년 9월 24일까지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