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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보합권 등락…개인 '사자'vs기관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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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지수가 보합권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26일 오전 9시54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87포인트(0.17%) 오른 505.49를 기록중이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상승으로 출발했으나 곧 오름세를 지켜내지 못하고 하락 반전했다. 이후 낙폭을 만회하며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기관이 73억원, 외국인이 7억원 매도우위다. 반면 개인은 82억원 어치를 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다. 포스코 ICT, 메가스터디, 태웅, 동서, 소디프신소재가 오르고 있고,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 다음, CJ오쇼핑은 약세다.

    업종별로는 음식료담배, 인터넷, 기타제조 업종의 상승폭이 크고, 비금속, 섬유의류, 운송 업종은 떨어지는 중이다.

    현재 488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396개 종목은 약세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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