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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 창출, 지자체장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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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매거진 시간입니다. 오늘은 박영우 기자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사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특집으로 마련했습니다. 특별히 오늘 수도권과 지방 지자체 간의 일자리 창출 사업을 비교해 주신다고요. 네. 지역의 특색을 잘 살리고 있는 지자체에 대한 비교인데요. 두 곳을 준비했습니다. 서울 마포구청과 강원도 태백시입니다. 네. 그럼 마포구청 먼저 살펴볼까요? 뉴스에서 많이 접한 것 같은데,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지자체로 평이 나있죠?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가장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요.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선 신영섭 마포구청장의 일자리 창출 추진 현황 들어보시죠. "일자리라 하면 청년일자리 노인일자리 여성일자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청년 일자리는 마련하기 쉽지가 않습니다. 까다롭기 때문에 우리 마포구는 사회적 기업 지원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려고 합니다. 홍대 앞이라는 지리적인 이점도 있고, 마포구 희망기업단 등과 협의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네. 정말 많은 부문에서 일자리 창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먼저 노인 일자리 알아보죠. 아무래도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 일자리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데요. 마포구에서는 어떤 대책을 내놓고 실천에 옮기고 있나요? 우선 노인은 노인들이 돌본다는 이른바 노노케어가 돋보이고 있습니다.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은 같은 연배의 노인들이 돌본다는 취지인데요. 생각보다 반응도 괜찮고,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인일자리는 통상적인 틀을 벗어나서 보다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노후를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로당에 인터넷을 설치해 정보화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에게 교육을 시킬 수 있도록 같은 연배 어르신들이 교육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밖에 독거노인 돌보기 등 같은 또래 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창조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여성 일자리에 대해서 알아보죠. 어제 임태희 노동부 장관도 국회 환경노동위 업무보고에서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마포구의 품앗이 육아방을 꼽았다죠? 네. 마포구의 대표적인 여성 일자리 창출 사업 중 하나인데요. 일자리 창출 뿐 아니라 주민 간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마포구는 향후 이 제도를 보다 확대 시행한다는 방침입니다. "여성분들 일자리의 경우 다양한 분야가 있지만 요즘 저출산 시대 육아부담이 크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돌봐줄 곳이 없기 때문에 전업주부들은 아이를 보면서 같이 사회성도 기르고 육아 상담도 하고 이렇게 하는 일자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네. 정말 유용한 일자리 창출 정책이 많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수도권 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지역의 이점을 잘 활용한 일자리 창출 계획이 이어지고 있다고요. 네. 대표적인 지역이 태백시인데요. 폐광지역에서 새로운 관광산업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자연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산불예방과 숲 가꾸기 사업이었습니다. 박종기 태백시장의 말 들어보시죠. "지난해 이어서 올해도 국내외 경제적 여건이 어느 때보다 어려울 것으로 예측. 태백시는 무엇보다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노력한다. 일자리 창출에 노력할 것입니다. 산불예방과 숲 가꾸기 사업 등이 대표적입니다. 여기에 인턴사원제 등 사업을 발굴해서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태백 내추럴 월드 사업이 마무리 되면 1단계로 700억 정도를 투자해서 취업 일자리가 확보되고 농민들 역시 거기에 따른 화훼사업 등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시민들의 소득증대와 관련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테마파크사업과 오투 리조트 등 지속적으로 일자리가 창출되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기여 할 계획입니다." 네. 아무래도 폐광지역이었던 만큼 폐광근로자와 재취업 문제가 가장 시급한 문제일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방안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네. 폐광지역특별법에 의해서 여러 가지 사업이 진행되었고, 현재 진행 중에 있는데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들인 만큼 많은 고용효과가 예상됩니다. 여기에 태백시 역시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 사업에 나설 계획인데요. 올해 5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모두 1천30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우리 시는 일자리 창출 예산으로 53억원을 투입해 1천3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사업이 진행되면 폐광근로자 재취업 등의 효과와 함께 여러 고용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네.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말 많은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지역 특색에 맞춰 거기에 해당하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게 올바른 대처 방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은 박영우 기자와 함께 지차제 일자리 창출 방안과 그 효과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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