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급한 여심 입력2010.02.24 17:36 수정2010.02.25 11: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서울지역 낮 최고 기온이 17도까지 올라간 24일 반팔 차림을 한 여성들이 명동 거리를 둘러보고 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나이트클럽 입장 거부에 '발끈'…바닥 드러누운 40대男 2 "故 휘성 시신 주변 주사기 발견"…12일 부검서 약물 검사 3 '하늘이 살해 교사' 얼굴·이름 12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