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나눔재단 '서담상' 시상 입력2010.02.24 17:32 수정2010.02.25 09: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기흥 대한수영연맹 회장이 2003년 설립한 '청소년을 위한 나눔문화재단'이 2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서담상' 시상식을 가졌다. 양성만 소방관,전찬구 환경미화원,이청자 복지시설 근무자 등이 상패와 함께 상금 500만원씩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尹 탄핵 '운명의 칼자루' 쥔다…헌재 재판관 인선 속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 가결 가능성이 커지면서 ‘운명의 칼자루’를 쥔 헌법재판소에 관심이 쏠린다. 변수는 6인 체제인 헌법재판소 재판관 구성이다. 지난 10월 국회가 추천한 재판관 ... 2 신현윤 연세대 명예교수, 대한상사중재원장 취임 신현윤 연세대학교 명예교수(69·사진)가 제12대 대한상사중재원장에 취임했다. 대한상사중재원은 16일 신 원장이 공식 취임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신 원장은 독일 프라... 3 검찰,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13일 내란과 직권남용 등 혐의를 받는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여 전 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앞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