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전쟁의 포탄 속 한 송이 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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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6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로드 넘버 원'은 130억 규모의 대작 드라마로서 이날 행사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조재현 경기공연영상위원회장, 연기자 김하늘, 윤계상, 소지섭 등이 참석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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