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소장 윤태기)는 26일 오후 2시 분당차병원 대강당에서 제1차 생식의학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미국 베일러대의 마틴 마추크,프란체스코 드메이요 박사 등 국내외 전문가 8명이 불임의 유전적 분자생물학적 원인과 치료법 등을 강의한다.

정종호 기자 rumba@hankyung.com